재원맘님 안녕하세요. ^^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것이 기본적으로 서너 가지인 국내 상황을 보면 가짓수로 많은 것을 대변하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맘스쿨 어머님들은 대부분 좋은 지침서를 보시고 직접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방향에 대한 많은 조언을 저도 받을 때가 있지요.
가베(은물의 또 다른 이름)는 가소성이 큰 교구입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교구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점(10가베), 선(9가베), 면(7, 8가베), 입체(1~6가베)가 다양학 들어가 있고 색상도 3원색인 빨, 노, 파와 3원색을 서로 섞어서 만든 3보색인 주, 초, 보가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를 해주게 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유형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분명 뛰어난 교구입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이 몇 년간 급성장하며 양적, 질적으로 팽창하여 지금은 가베 교육 자체 접근도가 꽤 낮아졌지요. 굳이 교사 수업을 받지 않아도 다양한 활용법을 엄마가 비디오나 동영상 등으로 미리 배운 후 가르칠 수도 있고요.
가소성이 뛰어난 교구라서 활용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는 레고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교육이 그렇듯 교구나 교실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결국은 이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그 교육적인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을 하실 경우 어떤 유형으로 접근 가능한지를 미리 고민하시고 직접 활용법을 보신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맘스쿨 가베 놀이터에 가면 가베를 활용하여 교육을 해주는 엄마들과 지도교사의 다양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그 내용을 보시고 이런 활용을 하면 좋겠구나,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싶을 때 구입하시는 게 낫겠지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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