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chelle님. ^^
저희 아이도 2000년생이랍니다. 태어난 달은 4월이고요.
참, 우리 아이도 작은 편이고 마르고 해서 저를 노심초사하게 하네요.
또래보다 많이 작은 듯해서요.
올해부터 유아스포츠단을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도 보낼 생각이에요.
운동량이 많고 활동적인 면이 유치원보다는 스포츠단이 많다는 생각에
보내게 되었지요. 제 생각에 미술학원이나 유치원은 아무래도
움직임이 덜할 것 같아서요. 물론 그렇지 않은 면도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같은 곳을 3년씩은 보낼 필요를 느끼지 못해
그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 하지요.
제 희망사항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를 보내고 싶은데
경쟁율이 높아서 어찌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michelle님의 아이는 1월생이라 언제 학교를 보낼지 고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되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의 친구아이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같은 고민을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친구가 2월 초에 태어났거든요.
음, 그리고 유치원 3년씩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이
보았는데요, 그런 경우 저처럼 유아스포츠단에 한번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저에게는 7살된 딸도 있는데 동생과 같은 유아스포츠단에 다니고 있거든요.
내년이면 8살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딸아이의 반에는 유치원을 2년씩
다닌 아이들이 비교적 많아요.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유치원을 3년씩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해 조금이라도 다른 곳,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보탬이 되는 곳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저의 사사로운 생각이고 주변의 이야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파아란 하늘이 눈부시게 이쁘네요. 멋진 가을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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