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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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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직장인 엄마들의 고민... |
글쓴이
똥땡맘
등록일
2004-09-15 17:10
조회수
2,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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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님의 글입니다.
> 일산맘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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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가진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생각합니다.
>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것은 엄마들의 공통 생각이지만 시간을 낼래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엄마는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어도 마음만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지 못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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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님이 아주 대견하네요.
> 어마에게 그렇게 인사를 하고 씩씩하게 유치원에 다닌다니 말이지요.
> 직장인인 부모를 둔 아이의 좋은 점을 굳이 찾자면... 아이가 일찍 독립심일 기른다는 것이겠지요.
> 반대로 어려서부터 너무 조숙해서 부모를 걱정해주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는 심정이 더 착잡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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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하신 것처럼 유치원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머물고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아이 혼자 학원을 뱅뱅 도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한 곳에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낫지요. 날이 금세 어둑거리는 가을부터 아이를 보려면 이제 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니 엄마도 속상하겠지만 조금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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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를 시댁에서 주로 봐주시지요.
> 초등1학년인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댁이 있어서 거기서 하루 종일을 보내면 밤에 데려오는 거예요. 이번 주부터 집에서 혼자 노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집에 오는 길에 피아노학원에 들러서 매일 한 시간씩 배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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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유치원에만 있는 것을 재미없어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 현재처럼 유치원에서 하루를 모두 보내는 게 어디보다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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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에게 좋은 육아 환경이 되어야 현재와 같이 출생률이 계속 주는 일이 없을텐데...
> 지금 같은 상황에선 결혼을 하겠다는 사람도 적어지는 것 같고, 결혼해도 아이는 안 낳겠다는 사람도 많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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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같은 직장맘 이구요
저희 아기도 님의 아기만하네요
특히 겨울이 오면 날이 빨리 어두워지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참 가슴이 너무도 아프지요
저도 종일반한지 1년인데 어느정도 아이도 엄마도 익숙해져있긴 하지만
그래도 맘아프고 서글픈적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급하게 아이데려와 배고플까봐 저녁서두르고 씻고 이리저리 훌쩍 9시입니다.
조금이나 그전에 일을마치고 아이와 공부와놀이를 하려고 집에서도 시간에 쫒기지요
더 많이 조금더 책한권더 읽어주지못하고 아이가 잠이오면 참 많이 마음이 아파옵니다.
만약 직장을 그만두셔도 될 형편이시라면 아이를 위해서 잠시 쉬시는것이 가장 좋다고봅니다.
전 아직 형편이 안되서요...
아니시라면 윗분말처럼 그냥 유치원에 있는것이 아이도 덜 힘들고 안전한것 같네요
우선 종일반아이들은 반일반 아이들비해 많이 피곤하거든요
힘내시고 아이 이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