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님 안녕하세요~!
*^^*
정말 연령별 또는 월령별로 아이랑 함께 해볼 좋은 제안들이 많으시네요.
혹시 유아교육을 전공하신 것은 아닌가 궁금할 정도예요.
제게 둘째가 있다면 따라해보고 싶은 놀이도 많아요.
친구가 오늘 갑자기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제가 꿈에서 둘째를 가졌다고 하더라면서 혹시 별일 없냐고 하더군요. 얼마나 즐거운 상상인지 그런 일이 있다면 정말 재미날텐데... 전 둘째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킥킥거리며 웃었답니다. ^^
예전에 제가 둘째를 가지면 책을 하나 써보라던 편집자가 계셔서 책 욕심이 나면 아기 갖기 프로젝트를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꿈 같은 이야기지요.
저랑 친구처럼 지내는 울 딸은 제게 '아기야~!'라는 말도 안 되는 애칭을 사용한답니다.
제가 음료수 사준다고 하고 까먹고 안 사주면
- 아기야, 왜 그러니? 약속 잊었니?
그럴 정도니 ... 친구보다 애로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잘 하는 것보다 못 하는 게 훨씬 많거든요.
그러니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혹시나... 둘째가 생기면 그런 경우의 특별 육아법을 여쭐게요. *^^*
- 은선님께서 이렇게 좋은 글을 주셔서 무척 감동하고 기분이 좋아진 은반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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