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월에 서울(평촌-분당)로 이사온 엄마입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 작년에만 2번을 이사하고 올 11월에 분당으로 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두번이나 옮기고 올해는 또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너무 낯설고 아는사람이 없어 매일 집에만 있으니 `엄마 절 언제까지 가둬 두실꺼예요` 란 말에 무지 미안하더군요.
하지만 겨울이라 밖에 사람이 없어 친구사귀기가 무지 힘들군요.
아이에게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어도 아이가 잘 적응할까요. 맘이 무겁습니다.
동생도 있어 항상 큰애에게 미안한 맘이네요.
우리 진이 잘할수 있을꺼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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