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그래요. 저희 애는 올해 다섯 살이 되는 여아인데 작년부터 그러더니 여전히 죽 그러고
있답니다. 저의 맘과는 달리 자기 맘이니 머리는 산발을 하고 옷은 때아닌 옷에 신발이며 가방까지
다 자기 맘이라 밖에 나가면 창피할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아는 선배맘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그랬다고 너무 저지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버린다고 해서 다들 그랬다는 말에
조금 안도하며 지켜보고 있답니다. 다들 그렇다니 조금 여유를 갖고 지켜보세요.
진형맘님의 글입니다.
> <DIV>안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둘째인 아들이(5세) 요즘 들어 아침마다 오늘은 이양말이 싫다고 울고 그 다음 아침도 바지가 입기 싫다고 매일 매일 돌아가면서 잠바였다가,, 바지였다가,, 웃도리였다가,,,등등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입기 싫다고 하면서 울고 어린이집에 가는데 그것도 한 두번 이지 매일 바꿔가면서 울고 가면 지도 기분 안 좋고,ㅡ 엄마인 나도 안 좋고(딴 엄마들한테도 미안하기도하고 챙피하기도 하고)울고 있는 이유가 요즘 추워서 목폴라나 따슷하게 입히려고 하는데,,이것은 샌들이나, 봄,가을에 입는 얍은옷을 입겠다는 거예요... 정말 오늘은 화가 나서 친구들 다 보는 곳에서 ??때렸어요. 아침부터 화를 안 낼려고 많은 날들을 참아왔는데..오늘은 정말 화가나서그만... 어떻게 하면은 이 버릇을 고칠까요..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버릇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집 갔다 와서 차근 차근 애기를 해주면 알아들어야 되는데 , 무조건 싫다고 하니, 5세정도면 왜만한 애기면은 알아들을 텐데 ..정말 걱정이내요..무슨 설명을 해주면은 못 알아 듣는것 같아서 정말이지...... 위에 1학년 형아도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