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한참 한글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중여서 그런지 반가운 마음에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딸은 26개월이예요.
개월수를 떠나서 한글 수업을 어디에 비중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지지 않을까하는데...
저는 우리 딸과 엄마랑 하는 한글을 시작했습니다.
교재도 엄마가 만들어서 허접하고 제가 아이랑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검증되진 않았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언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으로 촛점을 맞췄습니다.
한글이야 언젠가 자기가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그때 읽겠지요.
물론 혹자는 한글 일찍 읽으면 이것저것 좋다고 하지만
다 때가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나라 말의 아름다운 다양한 언어표현들을 접하게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글도 읽게 되면 좋겠지요. 호호호.
저는 제가 아는 분들께 이르게 시작하는 한글교육을 할때
글자 읽기보다 어휘력을 늘게 해주는 것에 촛점을 맞춰주시는게 좋지 않나 권해드려요.
아이는 누구보다도 엄마가 잘 알지 않나 합니다.
엄마가 선택하는 것이 가장 잘 맞겠지요.
동문서답이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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