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저는 이렇게 하려고요~~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5-03-31 09:19

조회수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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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들이 뭐든지 하기 싫어하더라고요.. 유치원 갔다오면 피곤하다며
비디오랑 장난감만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품앗이를 할때는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여러과목을 엄마랑 친구들이랑 공부도 하며 좋아했는데. 그것 마저 안하니 아이가 마냥 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4월달 부터 아이랑 유치원 연계 수업을 하려고 해요.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들을 미리 알고 아이랑 집에서도 또한번 해보는거예요.

예를 들어 특별 활동을 과학을 했다면 그날은 하루 종일 과학 시간을 가지려고요.
맘스몰에서 구입한 365일 초등 과학 실험책을 구입을 했답니다.
아주 간단한 실험이 담겨져 잇어서 아이랑 손쉽게 할수 있지요.
저는관찰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술 시간을 했다면~~ 집에와서 엄마랑 목욕탕벽에 전지 붙여놓고 물감으로 퍼포먼스를 하기도 하고.. 재활용으로 만들기도 하고요..

만약에 글자를 배웠다하면.. 집에와서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아이랑 게임식의 글자공부를 하는거지요..

뭐든지 엉덩이 붙여 놓고 먼저 하라하라 하면 아이들은 싫어하더라고요.
물론 엉덩이 붙여 집중력이 좋은 수업은 꼭 필요 하지만.
학교 들어가기까지 아이들에게 강요한다면 아마도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가 되겠지요.

하루에 긴시간을 투자 하지 마시고.. 30분이라도 아이가 뭔가를 할수 있는 주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어린 나이니 엄마랑 같이 하는 수업을 찾아보세요.


저도 가끔은 아이가 피곤해 그냥 재우지만..꼭 자기전에는 항상 책을 읽어주거든요.
이것도 습관이 되니 아이들이 졸리우면 알아서들 책 몇권을 가지고 와서.
' 엄마 이거 읽어주세요. 읽고 나서 잘께요' 하더라고요.




이런숩관이 길러지면 공부가 아닌 수업이여도 아이의 하루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학습지를 접해주는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학교 갈준비를 하는거지요..

저도 4월달부터 시작하려고 계획표를 짜고 있는 중인데요.
품앗이나 모임 활동을 주로 했던 저로선 솔직히 자신은 없답니다..
(동네 엄마들과 같이 할때는 보여지는것이 있으니 열심히 햇는데. 혼자하려니. 자극받는것이 없어져서 걱정이되네요.)

여기서는 진작부터 햇던 활동도 있지만....
아무래도 엄마가 해주는 일이라.. 엄마의 독한 각오가 없다면 소용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꾸준히가 문제인데..

하루에 한과목이라도.. 재미나게 .. 아이가 즐길수 있도록..
공부에 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가지려고 합니다..

같이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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