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상된 큰 딸아이를 작년 여름, 그러니까 27개월때부터 집근처 놀이방에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아이 출산을 한달 앞두고 산후조리할때만 맡길 요량으로 보내기 시작했는데 둘째가 8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보내고 있네요.
글쎄..저도 첨에 좀 맘이 안 좋았지만 서로 힘들어 하느니 친구들이랑 놀다오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보냈어요.
보낼때는 넘 빨리 보내서 미안하기도 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주변에 5살인데도 아직 엄마랑 있는 아일보면 참 심심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또래랑 놀면서 사회성이라는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양보 등을 배우는 것 같아요.
엄마나 언니랑만 놀던 아이는 또래랑은 잘 어울리질 못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한테 의지를 많이하고..
맘님..아이는 엄마가 믿는대로 큰다고 합니다.
맘님의 아이도 첨엔 힘들겠지만 잘 적응하고 재밌어할거예요.
걱정하지 마시고 맘에 드는 곳이 있다면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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