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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몇가지 올립니다.

글쓴이 선재맘

등록일 2005-09-23 11:24

조회수 2,7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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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도서관을 다니다보니 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1~2시간안에 정말 좋은 책들만 골라 읽혀보고 싶은 욕심많은 에미로써는 온맘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도움만 받는것 같아 미안스러버 저희 아들놈이 좋아했던 책 몇권 올려봅니다. 저는 괜찮타고 생각한 책 느낌이 다를수 있어서 제목만 정리해 올립니다.
 
 
1.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파트 층간 소음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공감가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결론은 같지 않겠지만... 박정자님의 '우당탕탕~ '공연을 못본게 참 많이 아쉽슴다.
 

2. 마주 이야기- 침튀기지 마세요.  같은 아이들의 여러가지 생각들. 사실 에미인 제가 더 궁금했는데 아들녀석도 좋아하더라구요. 아 그 유명한 '왜 국에다 밥말았어"도 이 안에 있답니다.
 
 

3. 후추가 딱좋아
아마도 전작이 있을듯 싶은데... 이 책이후로 우리 아들은 스프에 꼬옥 후추를 넣어서 먹는답니다.
 

4. 레옹의 유치원 일기
유치원 가는 아들녀석에게 정말 딱이다 싶은 책입니다. 많은 이야기거리도 나오구요. 녀석의 유치원 생활도 더 많이 들어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담아논 책
 
 
5. 그건 위험해
책 페이지수가 꽤 많습니다. 계속되는 '그건 위험해' 안전맨 아들녀석 다짐에 다짐을 하는 책입니다.
 

6. 별나게 웃음많은 아줌마
 전부터 사고 싶었던 책인데 품절이라 내내 구하지 못하다 도서관에서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본풍의 그림. 개인적으로 맘에 들더라구요. 
 
 
 
7. 엄마의 생일선물
과감한 편집임다. 한페이에 그림과 글이 실려있고 다른 페이지는 공백으로 남아있는. 아들이 엄마 생일선물을 위해 고민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임다.ㅋㅋ

8. 꼬마 부엉이는 무엇이 되었을까?

엄마의 바램과는 다르게 되는 아이의 미래. 인정해야겠죠? 나중에 우리 아들이 선택하는 일 믿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까마귀네 빵집
아들 좋아하는 정말 많은 빵들이 나옵니다. 언제가 아들과 한번 빵만들기에 도전해보리가 생각만 간절..
 
10. 메리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늑대의 돼지꿈'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건 감동이 있기까지 하네요.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늑대와 돼지.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앤서니브라운의 글보다는 훨씬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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