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물사마귀....때문에..

글쓴이 다시 소녀맘

등록일 2005-12-08 23:00

조회수 2,5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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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맘님의 글입니다.
> <DIV>큰애가&nbsp; 초등 2학년인데... 이전에 물사마귀때문에 피부과에서...뺀적있어요..</DIV><DIV>근데..그거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아이를&nbsp; 간호사들이&nbsp; 사지를 꽉잡고 무슨 핀셋</DIV><DIV>같은걸로&nbsp; 찝어내는 거예요..물론 아이는&nbsp; 죽는 다고 날리였죠..</DIV><DIV>근데..우리 둘째가...또 생겼어요... 첨에&nbsp; 보고는&nbsp;&nbsp; 다시는 못갈것같은 마음에</DIV><DIV>그냥 저냥 지나갔더니.... 지금 은&nbsp;&nbsp; 등에만... 거의 20여개 되는 거같구요..</DIV><DIV>번지기시작하자..묵도 한두개.. 팔접히는 부분에.. 5~6개...</DIV><DIV>어떻게해야할지....</DIV><DIV>어른 들 점빼는 것처럼.. 레이져...시술이라도 하고 싶은데...그것도 한개에</DIV><DIV>5000&nbsp; 원&nbsp; 이라죠???</DIV><DIV>누구는 눈 딱감고&nbsp; 피부과에서 하라는데....</DIV><DIV>도저히 갈자신이 없어요..</DIV><DIV>아이는 굉장히 가려워하구요....</DIV><DIV>진짜 이럴땐&nbsp; 내가 대신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nbsp; ㅠ&nbsp; ㅠ&nbsp;&nbsp; ㅠ </DIV>




오늘 갔다왓어요..
오랜동안 신경을 너무 써서 어젯밤에는 물사마귀가 다 없어지는 꿈도 꿔다구요..
그만큼 우리 큰애할때 너무 많이 울었거든요..엄마도 아이도...ㅠㅠ
피부과에가서 (점뺄때 바르는 마취 연고 바르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무슨 핀셋
같은걸로 꼭 찝더라구요.. 피는 줄 줄 나는데 아이는 마취가 되어서 아픈줄도 모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미처 보지 못한 사마귀를 발련하는 바람에..(특히 사타구니..)
거기는 마취가 안된상태로 그냥 찝었더니...죽는 다고 울더라구요....

그러니깐.... 여러맘 님들... 물사마귀 생기면은 몇개 안될때 빨리 병원에 가시고
또 가기 전에 어디있는지 표시(저는 볼펜으로 표시를 하고 갔서요.. 그래도 이모양이니..ㅠㅠ)
를 하고 가야빨리 할수있더라구요.. 또 번질지도 모른다고 해서..아주 안심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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