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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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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살이 되어도 말문이 안트이는아이 |
글쓴이
소녀맘
등록일
2007-03-07 16:09
조회수
3,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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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맘이에요님의 글입니다.
> <A name="[문서의 처음]"></A><P>저희 집 6남매인데 위로 언니 오빠들 모두 아이들을 두명씩두고있어서 전 조카들이 많답니다.</P><P>근데 그중 한 조카가 이제 5섯살 들어갑니다.</P><P>근데 말이 너무 늦네요 병원도 다녀보는데 이상이 없다는데요.</P><P>말을 못하네요.</P><P> </P><P>어릴때는 울때 음~마 이렇게 울더니, 요즘엔 그냥 소리내서 울기만하네요.</P><P>그냥 의미없이 "이야". "찝". "일"."이", </P><P>오빠집 가서 저랑 한나절 반 같있었는데 저 네 단어만 듣고왔네요. </P><P> </P><P>엄마 아빠도 못하구, 아예 말할 의욕이 없다고 보는게 나을듯.,</P><P>대 소변도 못가리고. 근데 말귀는 알아듣는것같아요.</P><P>화장지가져와라 그럼 가져오구, 쓰레기통에 버리구와 그럼 버리고 오고.</P><P> </P><P>그외에는 동생을 질투해서 자기 장난감 동생이 가지고 놀면 못가지고 놀게 밀치는행동만 하더라구요.</P><P> </P><P>책을 보여줘도 그냥 무의미하게 넘기는게전부이던데, 새언니가 고생이 많더라구요.</P><P>새언니가 볼만한 책이나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 있다면 조언좀 해주시겠어요?</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P>
속상하시겠어요..
그맘을 제가 ..잘알죠..우리 둘째가 그래거든요..
게다가 제 동서가 언어치료사라서..물어보곤 했죠....
우선...병원이든 센타이든...가셔서 검사 부터 받으세요...
그럼..아이가 인지가 문제인지..아님 발성이 문제인지.....알수있답니다..
저는 그당시엔...일산에 살고있을때라서 은평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검사를 받았죠...
검사비가 있기대문에 굳이 비싼곳에서 할필요가 전혀 없담니다...그곳에 계신분들도 다아 전문 자격증있는 분들이니깐요... 그당시 우리아이는 혀에도 문제 없고 인지에도 문제 없는데..발음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내려졌죠...
그래서 일산 탄현에 있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주일에 두번 교육을 받았죠...그거 쉽지 않았어요..아이 유치원을 늦게 보내는 대신 (당시에는 제가 차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오전에 교육을 받앗던 거죠..오후에 교육받으려면....대기자가 많아서..한참 기다려야햇고요...또 다행히 공공기관에서하는복지관이라서 비용이 꽤 괜찮았지요...일주일에 두번 정도 해서 10 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일반 정신과에서 언어치료를 받았다면..그돈으론 어림도 없엇을거여ㅖ요...
지금은. 아주 괜찮지만... 그당시엔. 언어를 이상하게 발음해서 얼마나 걱정하고 울었는지..몰라요....그리고...처음에 말문도..아주 늦게 트였던 거 같구요.,..엄마 아빠외엔...별로 말도 하지 않았지묘...나중엔 받침을 다 빼먹고 발음을 하더라구요.....
또 언어치료 받을때도 ..안하겠다고 뻐땡기는것도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그러니....아이를 얼른 치료기관에가서 검사받고 필요하다 싶으면..얼른 시작하세요..너무 늦으면..그만큼..더 힘든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