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둘째아들 다니는 유치원에서 몇장 찍은거에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저는 군포시에 거주하고있는데 발도로프 유치원에 5살 둘째 지난 3월부터 보내고있어요.
원비는 일반 유치원원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벽은 온통 황토흙으로 되어있구요.
나는 발도로프교육이론을 몇년전 거의 1년동안 독서토론을 통해 공부한 적 있어 그이론이 아주 좋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집주변에 발도로프생태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을 만날 수 있어 보냈습니다.
여기서도 영어교육은 한다.
솔직히 난 영어교육 유치원에서 굳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시키고싶은 사람들은 엄마가 좀만 더 부지런하던가...아님 사교육시켜도 되고...정 불안하면 7세부터 해도 되고..원장님께서는 엄마들이 강력히 원해 시키고는 있지만, 원장님도 100% 발도로프 교육을 시키고싶은데, 엄마들 요구가 많아 나름 소신 시키기 힘든가봐요.
이유치원안에는 장난감이 없다. 대신 나뭇잎, 풀, 꽃, 전복껍데기등 자연물이 많습니다.
발도로프인형이 여기저기 많고 자연나들이도 자주 다닙니다. 유치원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거든요.
원장샘은 직접 농장 운영하셔서 아이들 먹거리는 대부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것으로 먹여서 먹거리도 안심되구요. 아이들 생일날 유치원에서 알아서 떡케잌 마련해주고 엄마가 따로 보낼 것도 없어요. 소풍갈 때 도시락도 따로 안싸서 보내도 유치원에서 알아서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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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맘스쿨에서 첨 들었네요..^^;;
근데 유치원이 넘 예뻐요..저도 영어 유치원같이 100% 영어로만 수업하는거 반대인데 얼마전에 받은 책에서도 유아들을 100%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는게 아주 안좋다고 하더라구여..
모국어를 채 배우기도 전에 모국어를 100% 배제시키는 영어 수업이 아이들의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해친대요..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유아 수업시 주교사는 한국인이 부교사는 원어민이 수업하는 방식이 맞다고 해요..
근데 생각과 달리 자연과 더불어 아이를 가르친다니 넘 좋을것같네요..^^ 단! 100% 영어로만 수업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요..^__^
답글
미달이
너무 좋은곳이네요...장난감이 없고...나뭇잎등등 자연으로 꾸며 놓았나봐요~
농장에서 직접 가꾸신 채소로 아이들 먹거리를 만들어 주신다니...
너무 좋은곳이네요...가까운면 보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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