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유치원생활 | 선배맘의 노하우 공개!

글쓴이 가와이

등록일 2011-02-18 18:28

조회수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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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한번 같이 있으면 떨어지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화장실 갈때도 웁니다.
> 그래서 나중에 어린이집을 보내기 위해서 준비할 사항을 선배맘님들께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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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때때로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불리불안이죠!

엄마가 내 눈앞에서 조금만 보이지 않아도, 눈에는 보이지만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매우 불안해하고 집이 떠나가라 울어댑니다.

 

하지만 이때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훈육을 한다며 소중한 우리아이가 우는 것을 지켜보고만 계시진 않겠지요..

그런 부모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즉각 달려와 우는 아이를 안아주며 달래주시죠?

 

그렇습니다. 엄마의 이런 즉각적인 반응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시요

하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한 연습을 하신다면

 

1.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아이에게 심어주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놀이로 까꿍놀이를(or숨바꼭질놀이) 하며 엄마가 눈 앞에서 잠시 사라져도 금방 나타날 것을

 아이가 예측할 수 있게 해 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스카프를 이용해 아이의 눈앞에서 까꿍놀이를 해보세요

 다음엔 공간을 조금씩 이동하며 까꿍놀이를 해보세요

  ----> 여기까지 아이가 가능하다면 까꿍놀이의 시간을 조금씩 차츰 늘려가는 겁니다.

 

2. 아이에게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지금의 상황, 앞으로 일어날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들어 "엄마 화장실에 다녀올께. 엄마 물 가지고 올께.. 등등 엄마의 행동을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어 내 눈앞에 엄마가 잠시 사라질 것이라는걸 아이도 알 수 있게해주세요

 

3. 아이의 혼자놀이를 격려해주세요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있을때 무엇을 할 지 몰라서 더 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놀이할때 함께 놀아주시되 스스로 할 수 있는 놀이, 굳이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상황에서는 잠시 말을 아끼시고 아기가 하는 놀이를 바라봐주세요.. 엄마의 지나친 언행이 아이의 놀이를 방해할 수 있게 되니까요..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할 수 있게 되면 엄마 품외에 다른 즐거운 상황을 연출할 수 있기때문에 보채는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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