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한번 같이 있으면 떨어지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화장실 갈때도 웁니다.
> 그래서 나중에 어린이집을 보내기 위해서 준비할 사항을 선배맘님들께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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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아이들에게는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분리불안이죠
엄마나 내 앞에서 사라질까봐. 조금이라도 엄마와 거리가 생기면 서럽게 집이 떠나가라 웁니다.
이럴때 훈육을 한다고 우는 아이를 그냥 두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달려와 아이를 안고 진정을 시키지요 이런 엄마의 행동이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보내실 예정이라면 아이에게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천천히 심어주셔야 합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위한 첫번째 기본개념을 익히는 거죠
가장 대표적인 놀이로는
1. 까꿍놀이가 있습니다.
엄마가 내 눈앞에서 사라졌지만 다시 나타난다는 것을 아이가 놀이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집에 있는 스카프를 이용해 엄마의 얼굴을 가리고 까꿍놀이를 해보세요
공간을 옮겨 까꿍놀이(or 숨바꼭질놀이)를 해보세요
------- 여기까지 가능한 아이라면 공간을 이동한 까꿍놀이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아이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2. 아이에게 엄마의 행동을 예고해주세요
나와 함께 놀이하던 엄마가 말없이 사라진다면 당황스럽겠죠? 아이에게 앞으로 엄마가 할 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엄마 화장실에 다녀올께. 엄마 물 가지고 올꺼야...."그러면
아이는 엄마가 사라지는 것을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게 되지요
3. 아이의 혼자 놀이를 격려해주세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면 혼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와 놀이를 하다가 엄마의 도움 없이도 집중해 놀이한다면 잠시 언행을 아끼고 아이의 놀이를
지켜봐주세요. 혼자놀이를 할 수 있게 될때 아기는 엄마외의 또다른 즐거운 상황을 스스로 연출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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