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 살다가 울산에 한 2년 살다 다시 왔답니다.
옥동이 좋아요. 옥동 중에서도 산 앞에 있는 삼익아파트, 서광아파트 등이 학교도 새로 지어 바로 앞에 있고, 아이와 산책하기 딱 좋은, 동산이 한 없이 이어지는 듯한 산 앞이라 공기도 깨끗하고, 달동, 삼산동 처럼 공장의 매연으로 숨막히지도 않구요. 교육환경도 울산에서는 제일 나은 편일걸요. 여름엔 산에서 에어콘보다 더 시원한 산내음이 더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참고로 현대 백화점이 있는 주변은 달동과 삼산동인데, 거긴 다 좋은데 공장의 황냄새가 코를 찌를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전 황냄새가 날 때마다 눈거풀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길 정도였지요. 여긴 서울 고속 터미널 근처 반포인데요, 여기 공기도 만만치않게 안좋은거 아시죠? 근데 여기서도 그런 피부염같은건 없어요.
옥동 서광마을은 공기도 좋고, 산도 있구요,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구요, 울산대공원도 있어서 자전거나 롤러 블레이드 맘껏 탈수 있게 애들 데리고 가면 좋구요, 곧 수영장도 오픈할거래요. 전 서광아파트에 살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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