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전라도도 눈이 왔네요.
반갑기보다는 소복하게 쌓인 눈이 외히려 무력감을 주네요.
한때는 안 그랬는데..
눈이 오는날은 기분까지 들떠서...
집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친구도 만나고...
캐롤송이 울리는 시내를 걷는 생동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 이불속에 한없이 뭉기적거리는 모습이라니...
영낙없는 아줌마지요?
그래도 눈오는 날인데...
올 겨울 들어 첨으로 이렇게 많은 눈이 왔는데....
좀 더 의미있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
궁리를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초등맘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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