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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큰딸 아이의 산만함

글쓴이 영맘

등록일 2001-12-19 14:53

조회수 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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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1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아들 녀서때문에 항상 머리가 아프곤하죠. 본의 아니게 화도내고 손찌검두 하구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건 엄마가 좀 느긋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아이가 조금 느리지만 옆에서 기다리며 조언해주면 점차 나아지지않을까 합니다. 수학같은 경우는 문제를 많이푸는 것 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겨울 방학때 2학년 수학 수익을 마스터 해보면 어떠 실지...
저두 계획하구 있답니다.
그리고 어디서 읽었는데 아이가 집중하고 있을때는 옆에서 자꾸 질문하거나 심부름 시키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밤에 잘때 책한권 씩 부모님이 읽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같아요.
아무튼 겨울방학 잘 지내시고 우리 좋은 부모가 되어보자구요.화이팅


해피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저의 큰딸때문에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성격은 낙천적이라 혼을 나도 그때뿐, 자기의
> 주변정리도 잘 안 되고, 숙제도 잔소리를 여러번해야 그때야 가방을 끄적거리고,
> 아침잠도 너무 많아 학교가기가 전쟁하는것 같구요, 책은 앞장만 넘기면 주변
> 신경쓰느라 반의 반도 읽기도 힘이 들구요, 텔레비젼 볼때도 쇼파에서 서고,
> 일어나고, 눕고, 하여튼 너무 집중력이 없다고 할까요?
> 수학도 문제를 잘 안 읽어서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걸 매번 틀려서인지,
> 선쟁님이 수학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림장에도 써 옵니다.
> 하루를 제가 잔소리하다가 보냅니다. 다른집 애들도 다 그런다고 엄마들이
> 말은 하지만 제 아이는 여러가지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심한편입니다.
> 그렇다고 이거 저거 해 달라는 호기심도 전혀 없구요, 제가 그냥 이거 어떠니?
> 하면 좋아 그러고 , 관심있는것이 없답니다. 책을 안 읽으니 자연히 책 읽는
> 속도도 느리고, 틀리게 많이 읽구요, 저는 지금 습관을 들여서 스스로
> 할 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이것저것 방법도 많이 써 보았지만, 작심삼일도
> 안 됩니다. 잘 하면 상도 주고 나름대로 하는데도요,
> 학습적인 면도 많이 부족하구요, 이제 2학년이 되는데 괜히 걱정이 됩니다.
>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
>
> :: 이런 아이들 때문에 고민되실수도 있겠네요 ^^
>
> 엘레맘의 김세희 선생님이 상담해주셨어요.
>
>
> 상담>>
>
>
> 1학년 담임을 맡다보면 어머님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간간히 찾아 오셔서
> 상담을 하고 가시곤 한답니다. 이렇게 산만하고 집중도 안하는 아이가 학교
>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선생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물어보시기도 하구요.
> 하지만 교사의 시각은 부모님과는 또 다릅니다.
> 그 학년의 행동특성과 또래아이의 수준이 있기 때문이지요.
> 1학년의 학년특성상 집중시간이 짧고, 정리정돈이 미흡하며 산만한 경향이
> 있습니다.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기준이 부모님들보다는 낮기(?)
> 때문에 교사의 생각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다지 걱정하실 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 그만큼 객관적인 시각이기 때문이지요 >> continue(클릭시팝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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