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형식치레가 아닌 조카선물이라니까 추천드리는 건데요.
울 이모 딸이 올해 입학하거든요.
그래서 큰맘 먹고 나이키 가서 책가방하고 보조가방 세트 선물했어요.
어줍잖은 캐릭터나 싼 가방은 안하느니 못하다 생각해서리...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는 엄마가 더 잘 알테니 엄마가 사주는 편이
나을거구요.이미 사셨다고 해도 가방 두 개 쯤 있어야할테니까요.
초등생용 가방을 샀는데 8만3천원이더군요.
그래도 울 이모 그거 받고(소포로 보냈죠) 좋아서 통화하는 내내 싱글
벙글한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등판엔 에어판처럼 매기 편하게 되있구여,
안에도 책 쓰러지지 않게 구분되어 있구 스탈두 좋구 딱 좋더라구요.
근데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에게 해야되나여?
가격이 좀 그렇다면 하이샤프에서 나오는 기차모양 연필깍기 아시죠?
우리도 학교다닐때 사용했던.... 그게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2만원 채 안되구요, 두고두고 A/S받으며 쓸 수도 있고.
음...또 울 애가 내년에 입학하는데 저라면 좋은 신발 한켤례 받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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