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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재윤맘님!!!

글쓴이 재윤맘

등록일 2002-02-05 14:35

조회수 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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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mom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7살되는 아들이 있어요.초등학교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던 중에 우연히 재윤맘님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설영어학원에 보내는 엄마들이 많은데 전 그냥 집에서 하려고 하거든요.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원수업을 마치고나면 영어에 대한 것은 모두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차라리 집에서 엄마가 영어표현 하나라도 사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때문입니다.그리고 미세스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거든요.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업하고 애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저랑 집에서 하는 영어놀이를 이제는 아이도 즐기는 것 같아요.학습지 등을 하면 1주동안 주어진 과제를 하지 못할 경우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것이고 엄마 또한 성급해지겠죠.하지만 언제까지나 저 혼자 하기에는 부담이 크고해서 초등학교2학년되면 미세스키를 해 볼려구요.

다들 영어를 해주기는 해야 하는데 시기를 언제로 해야 할지 걱정이더군요.
일찍 해주면 좋긴 한데 아이가 힘들어 할것 같고 안해주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저도 고민하다가 미세스키를 결정했거든요. 예전에 저희 아는 언니가
미세스키 선생님을 했었는데, 프로그램이 좋아서 나중에 저희 아이가 크면
해줘야지 하다가 지금 하게 됐어요.
1학년때 해줄까 생각하다보니 피아노도 시작했고, 학교라는 곳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힘들어 할 것같아서 1학년 겨울방학에 시작했어요.
저는 시작할때 겨울방학이나 방학에 시작하는 일이 많거든요. 새로운 걸 배울때
아무래도 방학때 시작하면 적응하면서 개학도 하고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미세스키는 기본적인 것은 해요. 알파벳도 하고 테이프는 한달에 한개를 주더군요. 그걸 듣고 학습지를 하는 건데 쉬워서 금새 해요.
그리고 일단 가서 하는 수업이 빙고게임이나 노래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아이가 영어가는 것을 즐거워 해요. 그리고 미세스키는 집으로 오는 학습지가 아니고
공부방으로 가는 거에요. 일주일에 두번 한 시간씩
근처에 잘 알아보시구요, 공부방 선생님도 많이 좌우 하거든요.
저희는 근처에 미세스키 공부방이 3개정도 됐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의 선생님은
너무 성의가 없으시고 아이들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걸어서 가는 곳이지만, 보내고 있어요. 그 선생님은 제가 본사로
문의했을때에도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올림픽때 통역도 해서 실력이 좋으신
분이라구요. 일단은 아이들을 예뻐하셔서 아이가 공부방 가는 것을 즐거워해요.
근처의 공부방 방문해서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한달에 한번 외국인이 공부방에 방문해서 수업을해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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