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2월생 아이를 학교에 보낸 맘입니다.
남자애가 워낙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학교 적응이나 제대로 할까 걱정 많이 했죠.
막상 학교에 보내고 나니 유예한 아이들이 반에 몇명 되더라구요.
덩치면에서는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학교생활은 비교적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예된 아이들이 특별이 뛰어나거나 그렇지도 못한것 같구요.
엄마들이 미리 겁먹고 아예 보낼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주변에 유예 시킨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면 먼저 학교 생활 한 제 아이가 훨씬 더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것을 보았어요.
학교에서의 생활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더군요.
1,2월생 맘님들 지레 겁부터 먹지 맙시다.
1년이란 시간은 굉장히 소중한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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