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에 사는데요, 유예가 안됐다는 말을 듣고 저도 많이 걱정했어요.
저희 아이는 3월생이라 걱정을 하지 않았지만,
제 친구 애들 두명이 모두 1월생이었거든요.
그런데 한 곳에서는 유예 신청이 바로 받아들여졌고,
다른 한 곳에서는 예비소집일에 애를 데리고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잔뜩 겁을 먹고 갔는데,
그냥 교장실에서 아이 이름 부르고
'왜 안보내느냐, 보내도 되겠는데...'하더군요.
그래서 두 명 모두 그냥 유예가 받아들여졌어요.
그런데 지나치게 유예 신청이 많거나 학생 수가 작은 학교는
한 반 자체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거라 생각되고,
해당 학교에 전화해보면 대강 아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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