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걱정 마셔요..

글쓴이 발롱

등록일 2002-02-09 12:40

조회수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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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학교는 가까와야 한다...라는 생각이요.

친구는 가게에서도, 목욕탕에서도, 동네 시장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마주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슬리퍼를 끌고 오갈수 있는 거리에 친구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맘님과 같이 어려서는 교육여건 찾아(?) 멀리 다녔던 경우이지만 제 아이는 가까운 공립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제 어린 시절에 아쉬움이 남아요.
어차피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아이는 부모 손을 떠나 자신의 힘으로 대부분의 생활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우...열악한 교육환경이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지요.
다만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하네요.

입학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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