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2학년 올라 간답니다
그런데 전 아직도 아이가 원하면 모든 책을 다 읽어 주고 있습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아이가 책을 읽거나 발표할때 발음 억양,끊어읽기가 정확해 집니다
귀가 뚫립니다
그리고 엄마가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마음껏 상상을 하기 때문에 연상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실력이 는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아이의 정서에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엄마의 사랑을 간직하는 또다른 추억이 생길테니까요
하지만 언제까지 읽어 줄수는 없지요
그래서 가끔은 서로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거나 그림책을 골라 엄마 책 읽어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책을 안 읽는 이유중에는 정말 스스로 못 읽어서 안 읽는 경우가 있고요 읽을줄은 알지만 엄마가 읽어 주는것이 더 좋고 재미 있어서 못 읽는 척을 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이 두경우 다 엄마가 읽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앞경우 일때는 인내를 가지고 쉬운책부터 주면서 조금식 읽도록 같이 유도하고요
후자일경우는 엄마 없이 혼자 있으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더군요
전문가들은 고학년이 되어도 가끔은 엄마가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요.
지나가다 조금 흔적 남기고 갑니다
녹턴님의 글입니다.
> 모두들 안녕하시죠?
> 오늘 처음 들어온 곳인데 저도 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
> 우리집은 딸 둘이고요,큰애가 2학년에 올라가고 밑에는 4살이 되요.
> 터울이 심하다 보니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따로따로 라서 학교에 1년 보내는
> 동안 어지간히도 애가 탔답니다.
>
> 지 언니 공부고 숙제고 피아노고 심지어는 책읽는 것 까지도 방해를 해 되는통에.......
>
> 문제는 우리 큰애가 혼자 잘알아서 한다면야 괞찮지만 어디 내 맘 같아야지요.
> 책 읽는 것도 혼자서는 안 읽을려고 한답니다.
>
> 그리하야 답답한 마음에 제가 읽어주고 있답니다.
> 또, 혼자서 읽을줄은 알아도 엄마가 사랑으로 읽어주는게 더 좋다는 들은바도
> 있고해서. 근데 언제까지 읽어 줄 수는 없잖아요?
> 이렇게 목이 터져라 3학년이고 4학년이고 계속 읽어줘야 하나요?
> 경험있는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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