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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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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걱정하지 마세요. |
글쓴이
momhelp
등록일
2002-02-19 13:46
조회수
6,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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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저도 아둘만 둘이랍니다. 3학년과 이번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 연산 능력들 아주 좋지요. 그리고 그 시험이란걸 보면
엄마들은 시험 점수에 아이들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건 아닌가 싶습
니다.
님의 아이처럼 요즘 아이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가 의외로 많다는걸
알고 있나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엄마들은 대부분 이런 경우 댱장에 학습지나 방문 교육을 먼저 떠올
리거나 학원으로 아이들은 내몰더군요. 그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는 생각조차도 안하듯이 말입니다.
우선 아이와 아주 쉬운 동화책 한권으로 시작하세요. 엄마와 같이 읽
고 내용을 이야기하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 보고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한꺼번에 많이 하려고 하면 아이는 도망치게 됩니다. 그렇게 조
금씩 조금씩 읽기를 습관들이시구요, 그다음에 좀 더 자세하게 논리적
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그 다음엔 쓰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