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6살 여자 아이이구요
뭐든 욕심이 많아서 남하는건 다 빼앗아야 하지만
공부하는건 영 잼 없어 하더군요
글자도 숫자도 그리고 여러가지 음악 수업도
그냥 시간 떼우기 씩으로 하더군요
첨에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리고 산만하기 끝이 없어서
온통 남하는건 다 욕심을 내고
자신이 막상하는건 영 관심이 없는 듯한 자세입니다
그러길 한 1년 하다가
제가 욕심을 버렸어요
욕심을 내다 보니 자연히 아이를 꾸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이는 자연히 엄마 말이라면
고개부터 숙이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아에 배우는거 자체를 놀이 삼아
하곤 하니깐 ,
자연히 글을 깨치게 되고
스트레스를 덜 받더군요
우리 아이랑 같은 유치원을 다니고
같은 문화센터를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인 뭐든 한번에 다 받아 들이고
집중을 너무 잘해서 항상 칭찬을 받아요
저는 비교는 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깐
그 대신 울 아인 밝은 성격에
외향적인 성격으로 친구들하고 잘 사귀고
얼굴도 가리지 않고 남한테 지는 법이 없어요
그리고 어른들한테 귀엽두 많이 받구요
아이들은 꼭 공부를 잘 하지 않아도
한가지씩 특성은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항상 말썽은 피우지만
나름대로 아일 생각하면 항상 웃음이 납니다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쌍둥이맘입니다
> 올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 여러가지로 걱정입니다.
> 뭐든지 둘이 똑같이 시키는데 한아이는(남자)
> 뭐든지 하려는 욕심이 있고
> 딸내미는 뭐든지 그냥그냥 대충입니다.
> 피아노도 치는것은 재미있는데 공부(악보보는것,계이름)가 싫답니다.
> 영어도 같이앉혀놓고 수업을 받으면 딸아이는 산만합니다.
> 딸아이는 뭐든지 집중을 잘안하고
> 듣기만 해야할 상황에서는 엉뚱한 질문만하고...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맘님들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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