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 큰아이가 이번에 1학년 입학해서 다른 엄마들의 글들이 구구절절 제 맘에 와 닿습니다.
> 저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사교육을 시키길 원치않는 사람중의 한사람인데, 그렇다고 마냥 놀릴 수 만도 없는게 현실인지라 생각해낸 방법이 제가 내아이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 어쨌든 전업주부이므로 아이들 학원 챙겨 보내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니 내가 돈도 절약할겸 먼저 준비해서 가르친다면 아이에게도 스트레스 덜주고 좋겠다 싶어 제가 일주일 스케줄을 짜 몇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아직 아이가 어리니 그리 심도 깊은 내용도 없잖아요.
> 종이접기는 서점에서 어린이용 종이접기 백선을 사서 미리 한번 접어보고 그걸 아이에게 가르치는 식으로 해서 두권정도를 했습니다.
> 피아노는 처음엔 학원을 보냈는데 바이엘 그 쉬운걸(저희 아이는 피아노 배우기 전부터 피아노 치기를 좋아해 바이엘 처음 수준 정도는 이미 마스터 한 상태였거든요)하루에 한줄 쳐서 오더라구요. 아이의 수준은 생각않고 학원의 진도대로만 나가는 식이었죠.
> 그래서 나도 어릴적 바이엘떼고 체르니 조금 치다만 실력이긴 하지만 내가 가르쳐보자 맘 먹게 되었습니다.
> 제가 가르치니 그야말로 1시간 내내 개인레슨이 된 셈이지요.그것도 주 5일 !
> 이걸 돈으로 환산하면.....하면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가르쳤고 아이도 잘 따라와주고 있답니다.(기특한 내 딸-----잠시 우리딸 자랑 좀 했슴다)
>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생기더군요.
> 어린이 바이엘 상,하권으로 나눠진걸 교재로 하여 지금 하권 앞부분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책의 진도대로만 해도 충분한건지,다른 교재를 더 선택해서 해야하는지,어떤 학원에서는 청음 듣기 교육도 있다던데 저는 그런 교육 못받아봐서 어떤건지 전혀 모르겠거든요.그리고 또 다른 교육도 시켜야 하는지도요.
> 이론은 어느정도 는 했구요, 장조니,단조니 하는 것들은 바이엘 진도 나가면서 진도에 맞춰 가르칠 예정입니다.
> 혹여 자녀분들 피아노 가르치면서 저에게 조언이나 정보를 제공해 주실분 있으시면 많은 글 올려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직접 피아노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더더욱 좋구요.
****몇가지 도움이 될까하고 글올립니다...
지금 잘하시고 있는거 같아요...단조 장조도 바이엘 진도에 맞추어 가르쳐주시면되구요...바이엘하권이면 소곡집이나...동요곡집선정에 신중하셔야 되구요...
집에서 가르쳐주시는거면...동요곡집을 먼저 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아님...반주곡집이라고 아이학년에 맞추어 나온 피아노교재있어요...
레슨하다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한 노래에 많은 흥미가 있거든요...
이건 꼭 레슨해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글구..바이엘이 어떤책인지모르겠지만... 중간부분에 넘~어려운곡이 꼭 있거든요...그건 그냥 넘어가시고 나중에 적당하다 싶을때 가르키시구요...모든 예체능교육이라는게 흥미가 따라야 하는데 어떤 교재든 중간에 꼭 고비가 있어요...어려운부분...
제 생각엔 굳이 꼭 책번호순서대로 나갈필요없는거 같구요...
나중에 적당할때 끼우세요...
막연히 뭘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이쁜딸 레슨하시다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멜주세요...
제가 도울수 있는내에서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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