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들 5살때 한솔 전래동화를 구입했답니다.
엄마들이 모두아는 그런 내용이죠.
그중에서 해와달이된 오누이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책 내용중에 이런내용이 있어요.
호랑이가 하는말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이부분때문에
아들녀석이 읽어주고 딸아이랑 둘이서 배를잡고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답니다.
7살이면 너무 깊이있는 그런책이 아니더라도 읽어서 쉽고
재미있는 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 8살이 된 큰애덕에 제마음이 분주하기만 한데요.
인터넷에서 엄마들의 노력때문에 더 분주해졌다고나 할까요?
과학책이며, 위인전이며, 마음만 급해서 선생님들께 자문을
많이 구했답니다.
그런데 저학년때 미리 사서 활용못하고 고학년되면 또 한단계
더 높은 책을 사느니 조금은 느긋하게 키우라 하시네요.
남에게 뒤처지지나 않을까? 못따라가면 어쩌나? 벌써부터 조바심내서
이것저것 준비하지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정말 지금 필요한지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주절주절 제 얘기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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