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저랑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저도 아들하나 처음 초등학교 보내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엔 열심히 뛰어서 선생님께 눈도장 찍고
청소도 못해주고 부랴부랴 학원차에 태워서 보내고 집에서 점심먹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답니다.
학급이사를 하면 애한테 좋다는 말에 저도 무턱대고 손을 번쩍들었답니다.
그런데 어제는 학급대표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수요일 10:30분에 늦은아침겸 이른점심을 같이하자고..
저도 수다떨고 애들얘기하는거 무지좋아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좋은시간보내고 전화한통 기다리기로 했네요.
잘은 모르지만, 전업주부라면 교실청소같이하고 엄마들끼리 정보나누면서
좋은시간 가지면 될것같은데...ㅎㅎ
저도 초보라 잘 몰라요. 정보수집하면 메일보내주세요..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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