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언급하신 말씀 모두다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제생각은 달라요.
저도 올해 초등 1학년을 보낸 학부형이랍니다.
6살때까진 유치원에서 하는 미술과 집에서 영어나라하는게
전부였어요.
읽기는 되는데 쓰기는 제가 안가르쳤죠.
맘껏 뛰놀게하는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7살이 되고보니 맘이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유치원마치면 속셈학원을 보냈어요.
쓰기랑 암산도 제법하고 덧셈 뺄셈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하기싫어할땐 이제 7살형님은 하기싫은것도 할줄알아야
한다며 협박아닌 협박으로 무사히 1년을 넘기고 보니
지금은 알림장에 글도 또박또박 적어오고 선생님께서
무얼 전달하셨는지도 다 얘기를 한답니다.
제일 아쉬운거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학교마치면
단과학원에서 종일 보내다 저녁에 만나요.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힘들어 안하니 그저 고맙기만해요.
제 생각은 이제 7살이니 천천히 시작하면 될것 같네요.
지금도 잘하고 있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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