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저와 비슷하네요

글쓴이 저도

등록일 2002-03-30 17:07

조회수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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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인 6살인데 비슷하네요,성격도 상황도,그 아이 엄마의 태도도.
한번은 우리 아이를 놀려서 우니까 오히려 우리 아이에게 '네가 우니까 자꾸 놀리는 거야' 라면 면박을 주고,그 아이가 자길 때렸다고 나에게 이르면 '이르지 말고 너희끼리 해결해.네가 맞을 짓 한 건 아니니?'....
세상에 아이가 무슨 맞을 짓을 해요?
친분도 그렇고 저 역시 소심해서 속만 끙끙 앓다가 만남을 뚝 끊었습니다.
아이들은 놀땐 잘 놀지만 안만나도 별로 안 찾습니다.
그런 상황에 아이를 오래 두지 마세요.
남의 아이도 소중하지만 우리 아이도 너무나 소중하잖아요.
아이도 예민해서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 이미 그런 행동 고치기 힘들어요.
어른도 그렇듯이 성격이 잘 맞아야 친구하죠.
꼭 같이 놀게 하려면 아이나 그 엄마를 구워삶던지 아님 아주 쎄게 나오시구요,아님 만남을 줄이세요.
제 생각엔 유치원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것 빼곤 만나지 말고 다른 친구 만들어 주세요.아이가 편안히 놀 수 있는...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7살 여자아이 입니다
> 동갑나기 친구 둘과 어울려놀고있는데
> a가 자꾸우리아이를 따돌리고 못살게굽니다
> 아이들 끼리 놀다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 우리아이가 집에돌아와 우울해하고 속상해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있자니
> 속이상합니다 (우리아이가 예민한편입니다)거기다 그런불만때문에 짜증이늘었습니다
> 다른아이와 사귀라고 말해보았지만 낯선 친구들이고(셋이 같이
> 유치원을 옮긴상태) 우리아이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친구를 새로사귀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 a가그러는 가장큰 이유가 다른아이 b에대한 집착 때문인것 같고
> 외동이라서 자기중심적 성격때문인것같아요
> 우리아이도 와동이이긴 하지만 가끔 놀때보면 그아이가 심하다 느껴지곤 합니다
> 예를들면 그림을 그리고 놀때 자기가 그리라는것만 그리라고 윽박지른다든가
> 놀이 에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것, 장난감을 독차지해 버립니다 게다가 가끔 우리아이 발을 일부러 밟기도하고 옷을 확잡아당겨버립니다
> 우리아이와 b는 별문제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 몇일전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아이가 또우리 아이를 따돌리 길래 두어번은 보아넘기다 세번째는 주의를 주었습니다.
> 그날 저녘 그일로 a엄마는 전화를했습니다 a가 울면서 나에게 야단 맞았다고 했다며" 아이들일에 왜 엄마가 나서서 그러느냐 애엄마도없는 데서 아이에게 그럴수있느냐 우리아이 마음에 상처는 어떻할거냐 "
> 예상치못한 전화로 무척 당황 스럽고 속상하고 어찌해야활지 모르겠습니다 .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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