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같지않아 몇자적습니다 저 역시 아들이 초등1학년인데 거의매일혼납니다
선생님들은 그저 얌전히있어주는 아이를 좋아합니다
설치는 아이는 당연히거슬리지요
그러나 엄마가 아이의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다보면 조금 덜혼날수있습니다
아직6년이나 남았는 데 자꾸 혼나다보면 학교를 싫어하게됩니다
직장생활로 힘드시드라도 학교에 찾아가보세요
lshsy69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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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었어요.
> 직장 생활로 아이에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 못해 불안하고 미안하고......
> 그런데 아이(남자아이)가 학교에서 매일 혼나고 와요.
> 큰 일은 아니고,
> 학교에서 장난치다가, 복도에서 뛰다가, 줄 제대로 서질 않아서.......
>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인데,
> 그런일들로 꿀밤을 맞고 오고, 회초리를 맞고 오고......
> 중요한 것은 아이가 그것을 창피해하거나, 다음부터 그러지 말자고 생각하거나,
> 그러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은 남자아이라서 그렇다고 별 걱정 다 한다고 하는데,
> 이런 사소한 일이 큰 일로 커지고, 그것도 창피해하지 않고, 그러면서 자랄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 집에서 제가 너무 야단을 치면, 엄마에게 혼날까봐 이야기를 않할 수도 있잖아요.
> 그래서 심하게 야단도 못치고......
> 가슴속에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 아이 아빠는 괜찮다고.
> 자기도 그랬다고.
> 그래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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