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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요.

글쓴이 사랑스런 女

등록일 2002-04-16 15:41

조회수 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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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살과 6살 아이를 둔 직장을 다니는 맘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1년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딜레마에 빠진듯 하답니다.
늘 아침에 일어나면 영어테잎을 먼저 틀고, 퇴근해서도 애들이 듣던 말던 테잎을 틀어놓지요.
선생님이 오기로한 날이 다가오면 그 부담이 만만찮거든요.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어제는 테잎을 들으며 지겨워 하는 아이때문에 남편과 약간의 말다툼까지 했거든요.
이럴땐 정말 자신이 없어진답니다.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테잎을 들을수 있게 늘 들려주라고 하시던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한번 듣는것과 그냥 배경음악처럼 듣는 경우의 습득 차이가 많거든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친근한 영어공부를 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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