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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리 아이도 7살 .....

글쓴이 머시마맘

등록일 2002-04-18 01:10

조회수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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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숫자에 일찍 관심과 흥미를 가져서

제가 서점에서 구입한 교재로 가르치고 있어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학원의 방침으로 인해 수학에 등돌릴 수도 있겠구나하는

노파심이 드네요.

전문가의 칼럼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표시가 나질 않지만 초2,3학년되면 수학을 싫어하게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저도 아이가 흥미를 갖고 있어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하게 했지만

그 글을 읽고 난 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는데 학습능률은 더 높아졌어어요.

그리구 영어로 된 초등1년과정 시디를 구입해서 요즘은 놀이삼아 하고 있구여

현재 진행중인 교재는 천재교육의 우등생해법수학 2학년 과정을 하는데

각 단원마다 게임이 2개정도 있어서 그단원의 개념정리도 도와주고 흥미를 유발

시키는데 그만이라구요

아무래도 자기수준보다 높으니 어려워하는데

게임 질릴때까지 하고난 후 그 단원 학습에 들어가면 이해력이 빨라지는 것을

엄마가 느낄 수 있어요.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이지만 아이 자신이 직접 체험하며 이루어나간 학습이

오래 남고 이해력도 높아진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너무 남에게 맡기시지말고

아이에게도 엄마랑 함께 하는 즐거움을 주세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을 하더라도 엄마랑 아이가 몰입하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이 학원,학습지 하나 더 하는 것보다 더 값지다는 것

잊지마세요.

저도 잘 못하면서 너무 주제 넘었네요.

토토맘님의 글입니다.
> 내년에 학교에 입학할 아들을 둔 맘이예요
> 종일반 미술학원 다니는데 괜히 불안해지네요.
> 그동안 모든걸 마음에 들게 잘하고 있는데...
> 눈높이 영어는 1년넘게 잘하고 있고, 수학은 눈높이가 지겨워서 씽크빅으로 바꾼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즐거워하고 좋아해요.
> 피아노도 하고 미술도 어느정도 그리는것 같고..
> 그런데, 어제는 아이 학원에서 숙제를 내주는데 집에서 한번도 하지 안는 두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하더라구요.
>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것은 뺄셈에서 일일이 동그라미를 그리더니 다시 지우고 몇개 남은지 세면서 하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었대요...
> 그동안 눈높이 수학연산을 단계별로 잘하고 있었거든요
> 갑자기 단계를 학원에서 올려서 시키면서 아이가 혹 수학은 재미없어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원장님 말씀이 아이가 잘따라온다고 하긴한데..
> 그렇다고 학원에댜 시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걱정
> 수학잘하는 맘님들 ...
>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하고 쉽게 가르칠수 있나요?
> 사실 저는 학교 다닐때 수학을 못하고 싫어했거든요
> 수학 잘하는 맘들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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