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도 영어라면 신물이 난 지경이지요 . 소진맘님은 운이 좋으시네요. 그 분 소개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소진맘님의 글입니다.
> 이번 주 내내 쑥쑥에 들어와 이리 저리 돌아보고 있던 중에 저와 같이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으신 맘님들이 많다는 사실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하긴 요새 시절이 하도 이상해서 영어가 국어인지 국어가 국어인지 도통 햇갈리는 세상이니까요. 저도 우리 아이(소진, 초등학교 4) 영어땜에 고민 많이 했었지요. 이거나 저거다 안 해본거 없고 남편한테 쓸데없는 극성이 넘 심한거 아니냐는 핀잔까지 들어가며 한 난리를 했더랬지요. 그러다 작년 이맘때 쯤에 영어에 대한 저의 길을 잡았습니다. 제 친구의 소개로 영어교육을 하시는 분을 만났고 그때 마침 그분이 개인에게 맞는 영어 프로그램을 짜 준다고 하시길래 어디 이번 한 번도 미친척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우선 6개월분을 부탁했었습니다. 소진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을 갖게 되는데 그 후로 3주가 걸렸지요. 선생님께서 우리 집에 방문하시고 우리 아이 교육 가정 환경등 기타 세세한 것 까지 다 관찰하고 가신 후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우리 아이만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갖게 된 거여요. 6개월만 해보자했던 것이 지금까지 거든요. 한 주에 한번은 프로그램 진행사힝을 확인해 주시고 또 엄마교육도 함께 해 주시거든요. 그 후 우리 아이 영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함께 하니까 더 좋구요, 또 생각만큼 비용도 크게 안들구요. 암튼 전 대 만족 이랍니다. 그 후 전 영어 걱정은 많이 접었지요. 아직도 가끔은 남의 말 듣고 흥분할 때가 있지만 그러면 그 선생님한테 혼나거든요. 아이 스트레스 주면 제일 나쁘다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 생각엔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은 우선 엄마들의 생각부터 바꿔야 하지 않다 해요. 저도 첨 시작할때 그런 조바심이나 무식한 바램은 없어졌답니다. 그랬더니 우리 아이가 더 영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이들 영어 고민하시는 맘님들 힘내시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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