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는 6살인 울 딸래미도 지겨워해요.
계속하여 풀라구 하니깐 학습지 2 장만 풀면 울 딸래미 몸이 비비 꼬여져요.
반복으로 계속해서 그런지 제 친구네 아들도 그렇다네요.
그렇다고 연산을 안할수도 없고해서 저도 고민예요.
은물은 교재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선생님을 잘만나야 되는거 같애요.
은물 수업을 시작하여 처음 선생님과는 잘 안하고 수업 도중에 방에서 두세번씩 거실로 나왔는데 처음 선생님이 결혼하시느라고 3 개월만 수업하고 다른 선생님이 오셨는데 지금은 잘 따라서 하는지 방에서 안 나오고 수업해요.
간간이 울 딸래미 웃음 소리도 들려오네요.
은물을 해서 집중력이 길러진건지 40 분동안 단 한번도 방에서 나오지는 않네요.
딸둘엄마님의 글입니다.
> 41개월 5세 딸래미 엄마입니다.
> 또래 친구들은 학습지...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한다는데
> 우리애는 영 관심이 없네요
> 안에 내용은 물어보면 하는데 학습지에 선긋고 붙이고 하는데 별 흥미가 없는듯...
> 같은것을 선으로 그으세요. 큰것을 찾아 동그라미 하세요...등등
> 단 애들 말을 들으면 그런거 하는거 너무 좋아들 한다고 하는데
> 우리아이는 다 아는거 왜 자꾸 하라는 거냐는 식으로 휙 던져버립니다.
> 성격상 그런걸까요?
> 학습지 좋아하고 잘하는 애가 초등학교에서 학습도 잘하는건지 궁금해서 초등맘 클럽에 여쭤봅니다.
> 애 성격은 여자애 인데 장난기 많고 씩씩?하며 활동적입니다.
> 조언 바랍니다. 선배맘님들...
> 하나더
> 은물수업이 집중력(애가 좀 산만한게 아닌가해서...)키우는데 효과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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