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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매일 벌 서는 아이

글쓴이 herry

등록일 2002-05-02 21:07

조회수 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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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남자아이들이 벌을 잘서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도 둘째아이한테 유치원에서부터 교육을 시키고 잇지요.
선생님이 야단쳐야만하는이유,왜 잘못햇는지 알게하고
주의를 주고 있거든요.유치원에서나 학교에서 벌안서도록 미리
예방차원에서(제가 지켜본 바로는 아이들이라도 벌서면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 심해 보였거든요)
단체교육을 받을때 지켜야할 예절 등등

그런데 아이가 아무리 잘못했다하더라도
교사가 그렇게 차별적으로 아이를 대우하는것은 부모님이 나서서
해결해 주셔야겠네요.
안그러면 그아이는 잘못해도 벌서고 말지뭐하며
더 이상 노력을 안할려고하는데 더 큰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불이익이라든가 편견속에 생활하다보면

늘 나는 그런 아이라고 스스로 규정짓고
자신감이 없어질수도 잇으므로 학교에서 문제될만한
행동은 집에서 고치도록 설득과 함게 훈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교사에게 우리집에서 이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켰고
성장과정이나 애로사항 더발전해서 아이가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겪은 어려움이나 교사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을 잘 정리해서 편지든가
메일로 보내시지요.

안그러면 다른 엄마들과 청소하러가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던가,..
어떤식으로든 감정을 배제한 어른들간의 아이 이해하기와
아이가 더잘 적응할수 잇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야겠습니다.

부모님이 아무런 대응이 없을수록
선생님이나 야단맞는것을 본 다른급우들이
님의 아이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수도 있습니다.
저 같으면 아무리 내아이가 잘못했다하더라도 조기입학한
아이를 이해해주지 않고 매를 댄 그교사에게 상삼담신청했을겁니다.

갓 입학한 아이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는데,
내아이가 잘못했다고 가만히 있기보다 아이가 왜그런지 먼저 설명해줘야하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게 새내기 부모님의 역할이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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