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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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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
글쓴이
선명맘
등록일
2002-05-08 21:24
조회수
4,6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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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첨 여기 왔는데 도움되는 글들이 정말 많군요.
>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궁금한 점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 제 딸은 7살입니다. 2월생이라 올해 학교에 입학했는데 저의 직장문제도 있고 집안사정으로 인해 아빠와 할머니가 아이를 키워요.
> 전 일주일에 한번 씩 만나구요.
> 할머니가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일학년이지만 종합학원에 다닙니다.
> 학교마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 그럭저럭 학교생활 적응도 잘하고 학원도 잘 다니는데 제 아이가 좀 작은편이거든요.
>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요. 일곱살 처럼 안 보이죠.
> 문제는... 학원에서 있었던일인데요.
> 학원에는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다 다니잖아요.
> 우리아이가 작다보니 다른애들이 돈 가지고 있으면 빼앗아가나봐요.
> 돈 안 주거나 선생님한테 말하면 너랑 안 놀아 준다고 그러나봐요.
> 어린아이라 큰 돈은 안 가지고 다니지만 몇백원이라도 그렇죠.
> 벌써 이런일에 시달리다니...
> 선생님한테 얘길하자니 그렇고 얘기안할려고 해도 그렇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아이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 혹시 경험해 보신분 없나요?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어른들에 무지함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고스란이 표현되어지는 현실이 씁씁하네요.
우선 아이와 이야기를 하셔서 의논을 하세요.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조금더 지켜본 후에 다시한번 이야기를 할지말이예요.
당하는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할것같아요.
또다른 피해도 생각해야되지 않을 까요?
앞에서 말씀하신 내용으로봐서 따돌릴수도 있으니까요.
성금하게처리하시지말고, 일을 확대해석하시지말고,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당행이 상처로 생각하지 않고있다니.잘된일이네요.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항상 엄마와 이야기해야 한다는내용도 인식시켜 주시고요.
친구들과 친하게 어울릴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구요.
고학년의 오빠들이라면 훨씬더 말해주기는 좋을것같은데
"너희가 조금만도와주면 훨씬더 우리000개가 즐겁게 학원을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도와 줄 수 있지?" 하고 말이예요.
어떤일이든지 ,항상 옆에서너와 함게해결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을 주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지헤롭게 해결하실것 이라 생각할게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