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y님 같으신 분이 계시니 게시판에 글을 남겨도 민망하지가 않군요.
성심의 대답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움 청할께요.
herry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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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아이도 한때 잠시 눈높이수학을 햇었는데,
> 아마 그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눈높이가 연산위주이지만 계산할때 직관력을 강조하고
> 방법을 익혓으면 속도체크까지 하더군요.
> 정확히 ,빨리
>
> 중간과정이나 연산방법을 어느정도 익혔다 싶으면정확하게
> 빨리 나오도록 유도하는게 그리 나쁘다고 볼수는
> 없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계산이 복잡해지므로 간단한것은 금방
> 답이 나오는게 유리하니까--
>
> 아직 취학전의 아동이라면 과정을 이해하는게
> 중요한시기겠죠.
> 아직 어느정도연산을 하는지 모르지만 ,
> 받아올림이 있는 더하기나 빼기는 반드시 과정을 표시합니다.
> 대개 교과서에는 두가지 방법으로 예시하는데,
> 10의 보수를 이용하거나 순차적으로 더하는 방법등 학습지에 나오는
> 과정을 엄마가 이야기하듯이 설명해주고
>
> 나중에 식을 쓰도록 연습하면 나아질겁니다.
> 그리고 반드시 답이 정확한것도 중요하지만
> 과정이--생각의 깊이를 기르는과정---
> 왜중요한지도 아이가 이해하고 있으면 더좋겠습니다.
>
> 초등교과서보면 항상 도입부분과 전개부분은 과정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있고
> 그과정에 들어갈 숫자쓰기가 문제형식으로
> 제출되기도하지만 ,
>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 갈수록 어려운 부분은 더 받아들이기가 힘들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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