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y님이 글을 읽고 나니 한결 가벼워지는 이 무지한 에미 마음..^^*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제 욕심을 내다보니 아이에게도 무리한 요구를 할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글 감사..
herry님의 글입니다.
>
> 아직 시험이라는 개념을 그나이또래에
> 제대로 알고 있는아이가 있을까요?
> 교과서 관련문제집을 여러권 풀리지 않는 이상 아마 대부분 아이들이
> 낯설어 할겁니다.
> 저도 작년,제 딸아이한테 문제집 한권풀게 한적 없습니다.
> 그냥 계산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 매일 세장씩
> 풀게 했구요.(학습지가 아닌 서점에서 산 연산연습용)
>
> 교과서 익힘문제는 대신 철저히 이해하도록 하며
> 남는 시간에 독서를 많이 했습니다. 이해력이나 논리력향상이
> 저절로 되겠지요.
> 교과서 공부는 특히 수학은 어느한방법만으로 완전 해결이
> 안된다는 걸 제가 공부할때도 느꼈고 ,
> 요즘은 더군다나 더 강화된교과서를 보니 그러하더군요.
>
> 우선 답답하더라도 문제집을 통한
> 교과서 방식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심층적이고
> 측면적인 도움은 독서를 비록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 보면 그런것이 타당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올바른
> 풀이자세를 기르는 차원에서 간단한 문제집이라도 보호자가 옆에서 살펴보며
>
> 자세를칭찬해주며 재미잇게 유도해주는
> 방법도 좋겠지요 .
> 아이들은 흥미와 자신감만이 최고의
> 약발입니다.점수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해도
> 실망한 기색을 최대한 억제하고 아이의 심리 파악만잘하고 이에
> 잘 대처하면 훨씬 좋아질겁니다.
>
> 저학년이라고 무조건 쉽고 만점받는게 아닙니다.
> 문제유형도 옛날과 아주 달라서
> 이해력,절대 필수사항입니다.
> 엄마가 특히 교과서를 잘알고 아이가 잘알고있나
> 확인하는과정도 중요하구요.그런면에서 익힘책은 반드시
> 틀린부분 복습해야하구요.
>
> 엄청 힘들고 복잡할것 같아도 이틀에 한번꼴로
> 봐주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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