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도 낯선 환경에 처음 발을 들여 놓게 되면 저희들 나름대로의 갈등도
생기도 그전 생활에 대한 향수도 생기고 하나보더라구요.
아이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시간이 좀 지나야 해결될 문제
같네요.
아이도 나름대로 갈등을 겪으며 새 생활에 적응하고 새 친구도 사귀고 나면,전처럼 ,아니 전보더도 훨씬 더 씩씩해 질거예요.
그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봐주고 함께 어려움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 할 수있는 전부 일거같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윤성이가 잘 이겨 낼 거예요^^*
윤성맘님의 글입니다.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된 아들을 둔
> 엄마입니다
>
> 유치원 다닐때나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는
> 아들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
> 운동회하는날 갔는데 학교에서는 친구하곤
> 별로 말도 안하고
> 지금도 물어보면 친한 친구가 없다고 해요
>
> 근데 7월이면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야하는데
> 슬쩍 물어보니까
> 혼자서 새로 가는게 싫다구
> 다같이 새로 시작하면 몰라두
>
> 아이말이니까 친구들은 다 아는데
> 혼자서 새로 그반에 들어가기 싫다는 말인가봐요
> 친구 다시 사귀는것도 어려울것 같다구
>
> 그냥 차타고 지금 다니는 학교 다니고 싶다고해요
>
>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 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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