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아이게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2-05-26 19:05

조회수 4,502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윤성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도 낯선 환경에 처음 발을 들여 놓게 되면 저희들 나름대로의 갈등도
생기도 그전 생활에 대한 향수도 생기고 하나보더라구요.
아이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시간이 좀 지나야 해결될 문제
같네요.
아이도 나름대로 갈등을 겪으며 새 생활에 적응하고 새 친구도 사귀고 나면,전처럼 ,아니 전보더도 훨씬 더 씩씩해 질거예요.
그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봐주고 함께 어려움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 할 수있는 전부 일거같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윤성이가 잘 이겨 낼 거예요^^*

윤성맘님의 글입니다.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된 아들을 둔
> 엄마입니다
>
> 유치원 다닐때나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는
> 아들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
> 운동회하는날 갔는데 학교에서는 친구하곤
> 별로 말도 안하고
> 지금도 물어보면 친한 친구가 없다고 해요
>
> 근데 7월이면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야하는데
> 슬쩍 물어보니까
> 혼자서 새로 가는게 싫다구
> 다같이 새로 시작하면 몰라두
>
> 아이말이니까 친구들은 다 아는데
> 혼자서 새로 그반에 들어가기 싫다는 말인가봐요
> 친구 다시 사귀는것도 어려울것 같다구
>
> 그냥 차타고 지금 다니는 학교 다니고 싶다고해요
>
>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 좀 걱정이 되네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