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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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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
글쓴이
herry
등록일
2002-05-30 00:35
조회수
4,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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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입학한것 같은데 벌써 점수를 신경써야하는,
시험을 치르니 저도 아이가 6월말에 국어와 수학 시험본다고
집에서 공부하라는 공지를 받고
마음이 무겁더군요.
객관식이나 주관식이나
아이가 문제 포인트를 짚어내기 훈련하는게
문제집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기본교과도 충실하고
배운바를 테스트한다는 의미에서 문제지를 가끔 풀립니다.
제가 봐도 아이가 훈련이 안돼서
잘못알아듣고 답을 쓰기도합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행하는 시험이라면 집에서
아이가 어느정도 받아들이는지 힘들지 않는 범위내에서
문제적응을 시키는 시기가 됐다고 보거든요.
점수에 무신경한 아이라도 ,
다른아이들과 비교가 저절로 될것이므로 엄마라도
겉으로 속상해하기보다 어떤유형의 문제를 이해못하는지 파악하고
이미 지나갔더라도 아이가 자신있게 알고 넘어가게 하는게 더중요할것 같습니다.
요즘 2학년 아이들,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집이 많더군요.
아직 시작도 안한 단계일텐데
미리 겁먹거나 기대에 못미쳐 실망하지 말고
용기 북돋워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학원다니기도 벅찬데
이제 시험까지...안됏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