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도 1학년인데,
손가락으로 계산합니다.
그것 1학년이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저 역시 학창시절에 수학을 제일 재미있어 했습니다.
아들도 지금 수학이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책가방 챙길때마다
"엄마, 난 수학하고 수학 익힘이 가장 재미있어요"
늘 그런 이야기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제가 봐도
수학은 정말 재미있어하고 또 잘 합니다.
수학은 특별히 시킨것도 없는데도
지금 두자리 수 덧셈,뺄셈 받아 올리기도 합니다.
방법은 물론 책상 밑으로 손가락을 세어서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답답할 정도로 느리진 않구요,
제가 오히려 놀랠정도로 빨리 합니다.
그 방법으로 해도 잘 하더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원리만 알면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세요.
그리고 간단한 바둑알이나 수수깡이나
그냥 재활용을 이용해서 빨대를 이용해도 되고요,
타일을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활용해도 재미있게
쉽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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