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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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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좀 어렵군요 |
글쓴이
자스민
등록일
2002-06-06 22:04
조회수
4,2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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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대신 할 수 있는 말은 뭘까 생각해 봤는데,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얼마나 아이와의 대화에 기술(skill)이 부족한 지 알겠더군요.
저 또한 그렇지만,엄마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몰아세우거나,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게 제일 나쁜 것 같아요.
체벌을 가하거나,윽박지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체벌을 하지 않아도 아이가 불안해 하고,늘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것 같은 자신에게 실망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내가 지금 쏘나기 같은 말을 퍼붓고 있는 대상이 이제 겨우 여섯살,여덟살,열살 짜리 어린 아이라는 생각을 잠깐이라도 하게 된다면,아마 엄마들이 뒤늦게 후회하는 일은 없을텐데...
그저 참을 忍,忍,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