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좀 어렵군요

글쓴이 자스민

등록일 2002-06-06 22:04

조회수 4,25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 말 대신 할 수 있는 말은 뭘까 생각해 봤는데,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얼마나 아이와의 대화에 기술(skill)이 부족한 지 알겠더군요.

저 또한 그렇지만,엄마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몰아세우거나,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게 제일 나쁜 것 같아요.
체벌을 가하거나,윽박지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체벌을 하지 않아도 아이가 불안해 하고,늘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것 같은 자신에게 실망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내가 지금 쏘나기 같은 말을 퍼붓고 있는 대상이 이제 겨우 여섯살,여덟살,열살 짜리 어린 아이라는 생각을 잠깐이라도 하게 된다면,아마 엄마들이 뒤늦게 후회하는 일은 없을텐데...

그저 참을 忍,忍,忍...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