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아들이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있어도 친구들이 오거나
밖에서 애들소리가 나면 나가서 놀고 싶어하지요.
그래도 귀가가 늦어지면..엄마의 입장과 마음을 잘 얘길하면
알아줄것 같은데요.
주위에서 얘기를 듣다보면
맞벌이 부부들의 아이들이 오히려 엄마와 같이 있는
아이들보다 더 자립심도 강하다 하더라구요
스스로 할일을 해놓고 학교서도 자신있게 발표도 잘하더군요
엄마가 집에서 돌봐주실 상황이 아니라면 어쩔수 없지만
집에 왔을때 엄마가 기다려 주는것도 아이에겐 큰 행복이라 생각 됩니다.
나중에 애들이 고등학교정도 들어가면 엄마들이 후회를 한다네요
어릴적에 그렇게 못해준것이 후회가 된다면서..
선배들이 매번 강조하는 말을 듣고 저도 신경은 쓰지만..
별도움이 않되죠?
일단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보면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초1인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준다면 뭘 바랄까요.
너무 걱정 마시고 또~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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