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를 택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딱딱해지고 강박적으로 엄마 역할을 해나가게 되다보면 자연스레 말도 그러려고 하지않았는데도 맘과 다르게 아이에게 하게 되고 후회만 자꾸 하는것같아서 ...
상황이 그렇게 되면 우선 저부터 한박자 쉬고(속으로 숨을 한번 쉰다음...)
유머로 대처하기로했습니다....요게 잘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험악하게 끝나버릴 상황에서 아이도 나도 웃고 시작하게 되니까...아이가 왜 자기가 그런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이야기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저 삶에 있어 유머를 가지고 즐겁게 살아야겠다는생각해봅니다..(생각만일지라도..)
아래는 몇일전 읽어본 어떤 단체의 회지 앞부분에 쓰여있던 말입니다.
"두가지 방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점점 딱딱하게 굳어가는 사람과 점점 부드러워져가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가는방향이 딱딱한 쪽이라면 얼른 돌려야합니다.
더 이상 딱딱한 막대기가 되어 생명력을 잃지않도록 말입니다.
부드럽고 연한 가지에서 새 싹이 나옵니다.
사회도, 나라도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일것같아서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