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대신할 수 있는말...

글쓴이 승민 맘

등록일 2002-06-10 09:45

조회수 4,322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널 믿을 수가 없어!"( 아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결코 믿음직한 사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 "네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그래주렴!"( 아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지요.)

"입 다물지 못하겠니?"( 거친 목소리로 투박하게 말하면 가정의 분위기가 긴장되고 불행해지기만 합니다.)
--> "가만있어. 쉿! 조용한 목소리로 말할거지?"( 아이가 고쳤으면하는 점이 있을 때 질문형식으로 암시해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창피하지도 않니?"( 죄의식은 좋지 않습니다.)
--> "엄마는 실망했다. 다음엔 잘할꺼지? 또 이런일이 일어나면 그땐 벌주겠다"
(조용하고 침착하게 말하세요.)

"때려주겠다. 벌써 세 번이나 그만 두라고 말했지!"( 실행에 옮기지 않을 협박은 소용이 없습니다.) --> "안돼겠다. 이렇게 하면 안돼. 왜냐하면..."( 단호하고 일관성 있고 상냥하게 실행하세요. 아이에게 이유를 말하고 나서 필요하다면 벌을 주세요.)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해? 넌 도무지 빨간색밖에 모르니?"( 아이의 성취감을 망가뜨립니다.) --> "네가 빨간색을 알게돼서 기쁘단다. 넌 무척 영리하구나!"( 아이에게 적절한 칭찬을 해주면 발전합니다.)

"동생한테 사탕을 나눠주라고 말했잖아!"( 이 말을 듣고 아이는 기분이 상합니다.) --> "동생도 사탕을 좋아히잖니? 나눠 먹으면 얼마나 좋겠니?"( 억지로 시키지 않아고 아이가 그렇게 하리라고 확신하듯이 말하세요.)

"내 말 안들리니? 말좀들어"( 물론 엄살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이는 왜 아니라고 할까요?) --> "이리온, 엄마가 '호'해줄께"( 상처가 사소한 것이라면 대개 아이는 금방 울음을 그칩니다.)

"넌 이 일을 못할꺼야. 넌 너무 서투르잖니?"( 이것은 아이의 해 보려는 의지를 없애 버리지요.) --> "열심히 해봐. 잘 할 수 있을꺼야!" 조금 후에,"그래! 잘 할 줄 알았어"( 아이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어렵지 않다면 대개 해냅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