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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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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글쓴이
좋은맘이고픈
등록일
2002-06-19 11:56
조회수
4,7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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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맬와서 남의글만 읽다가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겨서 몇자 적습니다.
> 전 설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온지 일년이 좀넘어서 그다지 아는사람도 친한사람도
> 없습니다..
> 그런데 두달전부터 아랫층언냐랑 왔다갔다하면서 왕래를 하는데.
> 그언냐 큰애가 초딩이라서 학교애 일이 있으면 글고 일주일에 한번을 청소를 가기때문에 저한테 둘째 딸(4세)을 잠깐 맡기는데 첨에는 즐거운 맘으로 봐주었는데(그애를 몰랐기에^^) 엄마있을땐 고집과 소리를 많이 지르고 자기맘되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 맬만나다 보니 제가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 남의애한테 모라할수도 없고 모라해도 말도 듣지도 않지만^^;;
> 암튼 제가 그집에 잠깐 피하고 안갔는데.. 그언냐는 일이 있으면 전화를해요
> 자기애좀 봐달라고??
> 둘이 있을때는 꼬리내리고 말은 잘듣는데..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을 자기도 아는지 그딸애도 저를 좋아하지도 않고,, 오늘은 이모 미워하더라고요.
> 남의 애 ..잘봐주면 본전이라던데.. 그것봐주고도 애가 저를 안좋아하고 안따라서인지 괜히 제가 눈치가 보이네요~
> 제가 둘째를 안키어봐서 그런가요??
> 저도 6살먹은 딸아이 키우지만 울딸이 이렇게 고집피우고 소리지르지 않은애라서인지 잘..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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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케했으면.....좋을지?? .....제가 넘 두서없이 썼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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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이런 애기 어디서 들었어요.
제가 부모교육을 하러다니는 곳에서도 이런일로
고민을 얘기하더라고요.
근데 상담선생님이 그러셨어요.
그 이웃집 아이는 나와 타인이라고요.
왜 타인인 사람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냐고요.
말 하세요.
지금의 내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그 아이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는
결국은 우리 가족에게로 가잖아요.
그럼 너무 억울하잖아요.
얘기하세요.
아이가 어떤지, 그래도 난 봐 주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자꾸 가족에게 화살이 간다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결국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