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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RE]님의 의견에 대해...

글쓴이 지나가다가

등록일 2002-06-26 23:22

조회수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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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험 준비에 바빠서 오래 간만에 들어왔네요
우리 아이가 ((2학년 여자아이 ) 수학은 100점을 받아와서
저를 감격을 시키더군요..

학습지가 중요 한가에 대하여서는 엄마의 개인차가 아닐까요
수학 같은 경우는 문제를 푸는 방법이 다를수 있거든요

학습지 선생님을 아무래도 아이들을 많이 겪어서 인지
저 보다는 쉽게 문제를 다루시던데 ...
아이에게 수학은 꼭 여러 방법으로 풀수 도 있다는 것
또 쉽게 접근 하는 방법을 일러 줄수 있다면 돈이 안 아깝겠죠

하지만 학습지도 결국은 엄마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지
선생님을 문제를 많이 봐주시지는 않더군요
시간이 워낙 없으신것 같더군요

우리 아이는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 일것 같군요 .

이제 시작이지만 역시 제가 100점 받은 것보다 기쁘더군요
아이구 자식이 뭔지 ????

저 같은 경우도 씽크빅은 꾸준히 한학기 앞서가면서 풀었고
빨간펜으로 진도를 예습해주고
시중에 나오는 참고서로 문제 보강을 해주었고
기탄수학으로 연산을 항상 2장내지 3장 정도 꾸준히 시켜주었거든요

글쎄 제 생각에도 학습지가 중요 한것은 아닌 것 같고
예습과 복습 또 연산문제 의 연습 과 아이가 문제를 풀때의
요령을 가르치려면 문제를 많이 풀고 엄마와 연구 하고 노력하고

아이가 제일 어려워 하는 문제를 반복해서 반복해서 계속 풀어 보고
또 아이가 모를 경우는 한 일주일 정도는 그 문제를 버려 두었다가
생각 나는 어느 날 다시 풀어 보면 아이가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는 시계 때문에 아이와 전쟁아닌 혈투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참 그리고 수학은 자기가 잘틀리는 문제는
답을 역으로 풀어서 다시 답을 확인 하는 버릇을 들이니
아는 문제 틀리는 버릇이 조금 감소 하는 듯도 하더군요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아는 문제를 틀리고 틀린답니다

저도 첫 아이라서 시행 착오가 많고 아이에게 저학년 동안은
꼭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잡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아이가 4학년에 가서도 이것이 잘 잡혀 줄지 의문입니다

지금이야 뭐 어리숙해서 엄마가 하는데로 따라 오는데
걱정입니다
많은 선배 들의 조언이 매우 고픕니다
우리 의견 교환 좀 많이 합시다

뭐 남이 나의 말을 존중해 주면 좋지만
독식이나 아집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는 엄마가 가장 잘알고 있으니 엄마가 제일 좋은 친구며
선생님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우리 아이기 이 문제는 맞고 이 문제는 틀릴 것 이라는 것을 아는
엄마 정도는 되야 되지 않을 까요 ?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를 무조건 맞긴다는 것은 아닌것 같군요
저학년은 말이죠 .. 뭐 이것은 저의 견해지 뭐 꼭 옳다고 는 보지 않아요.
엄마들 수고 많이 하세요 ...

저는 내일은 우리 개구쟁이 4살 꼬마 데리고 은물을 가는데
이 녀석이 영 엄마의 정성을 모르고 수업시간 내내 뛰어 다녀
조만간 문화 센타에서 밀려나는 일이 생길까 의문이더군요

자스민님의 글입니다.
>
> > 연산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 특히 초등저학년일수록요..
> > 수학의 기초는 연산입니다.
> > 연산이 제대로 되어야 다른문제를 풀수있지 않을까요??
> > 그리고 어릴수록 반복학습이 중요하구요..
> > 제아이는 지금 3학년인데 6살부터 학습지를 했습니다.
> > 지금 잘 합니다..
>
> 님의 아이는 학습지 덕분에 수학을 잘하나요?
> 저희 아이는 학습지를 안했는데,연산이 약간 느리긴 하지만,느리다고 못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빨리 한다고 꼭 다 맞는 건 아니더군요.
> 오히려 주관식을 어려워 합니다.
> 문장제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선 연산도 중요하지만,독해 능력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대부분 학습지를 한 아이들은 연산문제는 잘 푸는데,문장제 문제에 약하더군요.
>
> > 수학을 잘하면 과학도 잘하거든요..
> > 그리고 국어를 잘 하면 영어도 잘하구요..
>
> 반드시 그런 건 아닌것 같은데요?
> 수학을 잘 하면 특목고 갈 때 유리하긴 하더군요.
> 수학 잘하면 물리는 잘하겠죠.그러나 그 외 과목은 관심이 있으면 잘하지 않을까요?
>
>
> > 결론은 국어 수학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중요하다는겁니다.
>
>
> 결론이 어떻게 도출되셨는지 모르지만,물론 그 학년의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면 학년 올라갈수록 힘들다고는 하더군요.
> 그래도 학습지를 꼭 해야 한다기 보다는 집에서 엄마와 함께 익힘책이라도 꾸준히 풀면 그렇게 아이가 떨어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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