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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장난치다가 혼나고.......

글쓴이 여자아이맘

등록일 2002-06-28 17:22

조회수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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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반에도 그런아이 한두명정도있나봐요.초2
혼자일때는 가만히 있는데 몇명이 어우러지면
꼭 여자아이들 괴롭히곤하거든요.

지나가다 영어로 욕하고..영어 돈주고 배워 그런데 쓰나 싶어..


어쨌든 요즘 우리아이가 남자아이들때문에 학교가기를
싫어할정도로 그 도가 지나치다싶게 개구장이인 아이들이 잇나봅니다.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다르고 개성이 잇고,
첨엔 엄마도 학교다닐때 그런아이들 있엇다며

대수롭지 않게 대했는데 점점심해져서 고민이랍니다.

아이들 엄마한테도 말했지만
그때뿐이고 저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이궁리저궁리 해보지만
마땅히 대책이 없네요. 같은 아파트라서 귀가길이 같은게 문젠데
이사를 갈수도 없고 ...
그냥 아이더러 스스로 극복하라하니 엄마가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내아이 미움받을 걱정도하시겟지만 ,
상대적으로 내 아이때문에 학교가 싫어진다는 아이입장도 생각해주시길...
기질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향 차이라고
이해해버릴려니 내아이가 곤경에 처할상황을
상상하면 어떤땐 정말 야속합니다.
님의 아이는 그정도는 아니겠지요
그래도 수시로 아이 기죽지 않는범위내에서 아이한테 교육은
꾸준히 시켜야겟습니다. 저도 둘ㅉㅐ놈이 아들인지라
조심시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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